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서 40대 작업자 추락
비계 해체 작업 중 2.5m 아래로
경찰·노동 당국 사고 경위 조사
2026-04-11 13:57:43 2026-04-11 13:57:43
[뉴스토마토 윤영혜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제품 제조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작업자는 병원으로 즉시 옮겨졌으며 관련 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응급 상황. (사진=연합뉴스)
 
전남 여수소방서는 11일 전날 오후 1시 40분쯤 관내 석유화학 제품 제조 공장에서 비계 해체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약 2.5m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추락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작업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윤영혜 기자 yy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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