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8.4%…5주째 '40%대 횡보'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민주 43.1% 대 국힘 40.0%
2026-07-20 10:58:26 2026-07-20 11:05:34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으로, 지난 6월3주차 조사를 시작으로 5주 연속 40%대 지지율에 머물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지난 13~16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8.4%로,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소폭 하락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8.0%로, 전주 대비 0.3%포인트 늘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8.4%로, 6월3주차 조사에서 49.7%를 기록한 후 5주째 40%대 후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지난 15~16일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선 민주당 43.1%, 국민의힘 40.0%로 조사됐습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3.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주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1.7%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1%, 개혁신당 2.7%, 진보당 1.3% 순이었습니다. 기타 정당 1.2%, 무당층은 8.5%로 조사됐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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