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점검
안정적 글로벌 통신망 운용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 격려
"기본에 충실한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에 만전 기해 달라" 당부
2026-04-12 11:57:45 2026-04-12 11:57:45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 차원에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 국제통신센터는 글로벌 연결 핵심 통신 인프라라는 점에서 KT의 주요 시설로 꼽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KT(030200)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박윤영 KT 대표가 KT국제통신센터의 국제해저케이블 통합관제센터에서 국제해저케이블 데이터 트래픽 운용 상황 점검하고 있다.(사진=KT)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입니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과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입니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와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KT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글로벌 통신망 운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통신센터 운용 상황을 점검하며 KT가 AI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서 국내외 기업과 고객이 안정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윤영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신터는 AI 시대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윤영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을 시작으로 4일에는 호남권 네트워크본부와 법인영업본부, 그룹사에서 첫 번째 지역 일정을 진행했고, 8일에는 경기도 군포시 KT군포타워에서 토탈영업센터 직원들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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