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달바글로벌(483650)이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가 반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분 기준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19만8700원) 대비 8800원(4.43%) 오른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 21만20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달바글로벌은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10만1112주이며, 취득 단가는 20만500원입니다. 자사주 보유 예정 기간은 올해 말까지입니다.
회사 측은 "취득한 자기주식은 소각을 목적으로 하며, 신탁계약 종료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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