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월드컵 응원 공간 마련… '카스 뷰잉펍' 통해 참여형 이벤트 진행
경기 시작 전후 각종 이벤트도 진행
2026-06-12 16:31:50 2026-06-12 16:31:50
12일 ‘카스 뷰잉펍’ 현장에서 축구팬들이 카스 깃발을 흔들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오비맥주 '카스'가 월드컵 기간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카스는 12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서 개최한 '카스 뷰잉펍' 이벤트를 통해 축구 팬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 축구팀 월드컵 체코전 경기를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응원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매장은 소비자가 한 공간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단체 관람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시청하고, 경기 흐름에 따라 함께 환호와 탄성이 쏟아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와 아나운서 한성규가 무대에서 실시간 해설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경기 전후에는 응원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경기 시작 전인 오전 10시 30분에는 제공된 응원 툴킷을 활용해 응원 메시지 포토월을 채웠습니다. 
 
경기 이후에는 '와이드 컵' 이벤트가 개최됐습니다. 와이드 컵 이벤트는 관람 현장에서 가장 크게 환호한 소비자를 선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인공지능(AI)를 통해 관객이 환호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AI 기술을 통해 입 크기를 분석, 측정 결과에 따라 제로 카스 1캔을 증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날 가장 크게 환호성을 지른 한 소비자는 69mm를 기록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카스 뷰잉펍을 통해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소비자들이 모여 월드컵 시즌의 열기를 함께 만끽하고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이색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스는 국내 주류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