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팜이 차세대 RNA 치료제 개발사들의 핵심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의 길을 걷습니다.
22~25일(현지시간) 에스티팜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동아쏘시오그룹 회사들과 공동 운영 중인 부스. (사진=동아제약)
업계에 따르면, 최석우 에스티팜 전무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스티팜은 차세대 RNA 치료제 개발사들이 필요로 하는 CDMO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최석우 전무는 RNA와 관련한 차세대 기술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인비보 CAR-T 등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RNA 기술이 적용된 CDMO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에스티팜은 바이오 USA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의 동아에스티·비티젠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부스에서 제2올리고동 본격 가동과 함께 초기 임상부터 상업화 물량까지 올리고 분야에서 고순도 대량생산과 품질관리 능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5월11~14일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IDES USA 2026'에서 최석우 에스티팜 전무가 발표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회사는 또 차세대 RNA 치료제 전반의 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xRNA 플랫폼' 체계, 자체 캡핑 기술인 'SmartCap®'과 LNP 제형화 기술인 'STLNP®'를 중심으로 mRNA-LNP CDMO 역량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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