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뉴시스)
12일 공표된 <리얼미터·아시아경제> 여론조사(지난 6~8일 조사·전국 유권자 1504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2.5%포인트·응답률 2.8%·ARS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2%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2.2%포인트 내렸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올랐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3.4%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정에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8.7%포인트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해 33.7%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도 4.7%포인트 떨어져 30.4%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지난 7~8일 조사·전국 유권자 1004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포인트·응답률 2.6%·자동응답 ARS 방식)에서는 민주당이 35.5%, 국민의힘이 41.3%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7.0%포인트로 큰 폭으로 하락했고,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2.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지만, 1주 만에 역전됐습니다.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정에서 14.0% 포인트, 인천·경기에서 10.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정에서 11.8% 포인트, 인천·경기에서 5.9%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이 6.3%, 개혁신당 2.8%, 진보당 1.2%, 기타 정당 1.8%, 무당층 11.0%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