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투표율 8.15%…2022년 대비 0.9%p↑
전남·전북 순으로 투표율 높아…대구 투표율 최저치
2026-05-29 15:30:09 2026-05-29 17:19:12
29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8.15%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수치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기준 사전투표율 7.25%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16.66%)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의 뒤는 △전북(14.16%) △강원(10.42%) △광주(10%) △제주(8.77%)가 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사전투표율 6.35%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경기(6.74%) △인천(7.02%) △울산(7.41%) △부산(7.47%) 순으로 투표율이 낮습니다. 서울은 7.66%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한 뒤 투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