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오늘 일본의 무조건항복으로 35년 일본식민통치 벗어남, 히로시마(8.6) 나가사키(8.9)에 원폭 떨어져 32만여명 목숨잃자 다급해진 일본은 8월10일 국제방송 통해 무조건항복 밝히고 오늘 일왕이 정식항복 방송, 해리 트루먼 미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위한 위대한 날”이라 선언.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으로 우리가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8월 15일은 저에게 세 가지 의미로 다가옵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일제로부터 우리가 해방된 날입니다.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과 동시에
1948년 8월 15일은 분단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해방된 지 80년이 되는 지금까지 광복을 기념한다는 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건국절로 기념하자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분단은 슬픈 일인데 그걸 왜 기념합니까?
-역사강사 황현필
“그때 그 얼굴들, 그 얼굴들은 기쁨이요 흥분이었다.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요 보람이었다. 가슴에는 희망이요, 천한 욕심은 없었다. 누구나 정답고 믿음직스러웠다. 누구의 손이나 잡고 싶었다. 얼었던 심장이 녹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것 같았다. 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모두 다 '나'가 아니고 '우리'였다.” -피천득 ‘1945년 8월 15일’
1975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준공
1987년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