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2026.10.13

역사 소재 영화, 창작과 사실 사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창작 영역을 존중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화는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설명인데요. 역사 소재를 다룬 작품에서도 허구와 각색은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관객이 실제 사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설명이 충분하면 좋겠죠. 창작의 자유와 관객의 이해를 함께 생각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작품을 둘러싼 논쟁도 실제 역사와 영화 속 설정을 구분하며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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