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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미 G 어제

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이제는 공존의 기준을 세울 때. 지난 주말, 친구의 17살 반려견이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노령견이 되어 소변줄과 기저귀에 의지한 채 오랜 병치레를 했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한숨이 났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