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추석 앞두고 3일간 민생·치안 현장 점검
21일부터 청사 실무관 격려·전통시장 및 복지시설 방문
교통정보센터·인천가족공원 등 귀성·성묘길 현장 점검도
2026-09-22 17:47:10 2026-09-22 17:47:10
[뉴스토마토 최태용 기자]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3일간 관내 민생·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22일 유승렬(오른쪽 앞 줄) 인천경찰청장이 계양산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인천경찰청은 유 청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관내 주요 치안 현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유 청장은 첫날인 21일 청사 시설·미화·구내식당 근무 주무관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투병 중인 경찰관을 방문해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튿날인 22일에는 계양산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어 시장 주변 교통관리 상황을 살핀 뒤 계양산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노인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취약계층 보호를 약속하고 도서와 책상 등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점검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인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종합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성묘객 집중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진출입로와 주요 교차로를 점검하고, 고속도로순찰대를 찾아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이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치안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태용 기자 rooster8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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