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SNS는 국민과의 소통 통로…왜곡 공격 심할수록 소통해야"
"저를 살려준 것도, 지금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도 SNS"
2026-09-30 21:22:05 ㅣ 2026-09-30 21:22:05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왜곡된 공격이 가중될수록 소통을 늘리겠다는 의중도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SNS는 저와 국민과의 직접 소통 통로"라며 "모든 언론 기득권자들이 나서 저를 고립시키고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로 음해하며 공격할 때 저와 국민들을 연결시켜 진실을 알리고 저를 살려준 것도, 저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이끌어준 것도 SNS"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울수록, 왜곡된 공격이 심할수록 더욱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기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선 게시글에서 치킨용 육계 가격이 6개월 새 37.7% 급락했지만 주요 치킨 브랜드의 대표 메뉴 가격은 2만3000원대를 유지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라며 "한 번 점검해보겠다"고 적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