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업무보고' 내일부터 개시…"국민과 함께"
15~16일 총 4차례 업무보고…국민 참관단 참여
2026-07-14 09:32:57 2026-07-14 09:32:57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3일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친 2차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합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생중계에 더해 국민 200명의 '국민 참관단'까지 함께합니다. 
 
청와대는 14일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하는 업무보고가 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업무보고 대상은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140개 공공기관입니다.
 
15일에는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가 약 100분간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16일에는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10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14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또 16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다만 그 외 부처 업무보고는 일정을 고려해 8월 초에 추후 진행될 예정으로 변경됐습니다. 2차 업무보고는 생중계를 기본으로 하고 국민 200명이 직접 참관단으로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국민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는 형식도 도입합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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