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논란에…국회 운영위, 여당 주도로 '이진숙 제명촉구안' 의결
범여권 의원 17명 찬성으로 '가결'…국힘은 '불참'
2026-08-25 11:28:05 2026-08-25 11:31:45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결의안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25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됐습니다.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운영위 여당 간사인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에 관련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회 운영위원장인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의 제명촉구결의안 의결을 강했습니다. 전날 여야 간사 간 합의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합의할 수 없다며 이날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운영위는 국회법에 따라 제명촉구결의안 투표를 비공개로 진행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의원 17명이 표결에 참여해, 만장일치로 이 의원의 제명촉구결의안이 가결됐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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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폄훼하는 것은 특히 국회의원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이러니 배제고 학생들의 조롱성 행동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국회의원 제명, 빠른 처리를 위해 자격정지가 필요하며 근본적으로는 5.18정신을 헌법에 명시해야 합니다.

2026-08-25 16:2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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