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주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홍보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랑의 열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지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기능보강 및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보강해 한부모 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SH는 주거복지 전문 공기업으로서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4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랑의열매 고액 법인기부자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서울 77호로 가입했으며,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 개선에 이어 올해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기능보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서울지역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황상하 SH 사장은 “주거복지 전문 공기업으로서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나눔이 한부모 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매년 나눔을 이어가며 서울의 주거복지 향상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한부모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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