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 체납관리단'이 80일 동안 체납액 100억원을 징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방정부도 이번 선거가 끝나면 다 시행하게 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구 트위터)에 해당 내용을 담은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조세 정의 실현"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 정의 실현, 재정 확보, 생산적 일자리 확충, 체납 장부 정리, 복지 대상자 발굴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시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3월부터 두 달여간 운영된 '국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액 100억 원을 즉시 징수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5500명 규모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동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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