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배우 김수현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6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반포,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대표는 김새론씨가 지난해 2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김수현씨가 미성년자였던 고인과 교제했었고, 고인의 사망은 김수현씨 측의 채무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자신의 유튜브채널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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