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홈앤쇼핑이 롯데관광과 함께 프리미엄 여행 상품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근 관광보다 항공과 숙박, 체험 요소를 포함한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프리미엄 여행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호주 퀸즐랜드 프리미엄 여행 상품과 남미 6개국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입니다. 항공과 숙박,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호주 여행 상품은 대한항공 브리즈번 직항을 이용하는 7일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탕갈루마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이 진행되며 브리즈번 소재 5성급 호텔과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 일정이 포함됩니다. 이와 함께 골드코스트 헬기 투어와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방문 등 현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6시40분 진행됩니다.
남미 상품은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페루·우루과이·볼리비아 등 남미 6개국을 둘러보는 크루즈 여행 일정입니다.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일부 구간 이용과 크루즈 선실, 호텔 숙박이 포함됐으며 리우데자네이루와 이과수폭포,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마쿠코 사파리 보트와 우유니 별빛 투어, 비스타돔 열차 탑승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습니다. 해당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9시35분 진행됩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쉽게 떠나기 어려운 여행지인 만큼, 이동의 피로는 줄이고 현지에서의 경험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상품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오래 기억될 인생 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호주 전경. (사진=홈앤쇼핑)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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